[KNT한국뉴스타임] 가평군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박철선, 민간위원장 한경희)는 10일 설악면 따뜻한 동행 행복나눔 8호점 합격쌀(대표 피부호)과 9호점 생제비공동체(대표 이계충)를 방문하여 나눔현판을 전달하였다.
합격쌀(대표 피부호)과 생제비공동체(대표 이계충)는 2019년 4월 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따뜻한 동행 행복나눔 협약 이후 지난 1년간 잣누룽지와 생제비빵을 후원하여 왔으며 이에 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현판을 전달 하였다.
따뜻한 동행 행복나눔 8호점 합격쌀(대표 피부호)는 “우렁이농법인 친환경으로 정성껏 지은 쌀로 만든 잣누룽지를 지역의 이웃들이 때론 한끼의 식사로, 간식으로, 누룽지차로 즐기시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후원하는 마음이 더 즐겁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문화실천을 위해 동참하겠다” 고 전하였다.
따뜻한 동행 행복나눔 9호점 생제비빵(대표 이계충)은 “생제비빵은 우리쌀로 고두밥을 지어 가평의 맑은 물과 누룩을 혼합, 발효과정을 거쳐 우리쌀빵의 베이스가 되는 천연발효종이 만들어지는데 이 천연발효종과 우리쌀이 만나고 많은 발효과정과 정성스런 손길을 거쳐 향미는 풍부해지고 소화력이 우수한 생제비빵이 만들어 지는 과정이며 몸에 좋은 빵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이에 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철선)는 “따뜻한동행 행복설악면을 위한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동참하여 주어 감사하다 ” 고 전하였다.
[보도자료출처: 가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