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이준석 당선…득표율 42%, 사상 첫 30대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이준석 후보가 11일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후보가 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 합산 결과, 42%의 득표율로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2위는 나경원 후보로 31%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주호영 후보는 3위로 14%의 득표율을 보였고, 조경태 후보는 6%, 홍문표 후보는 5%의 득표율을 보였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