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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기록관, 때아닌 물난리..보관문서 일부 훼손 우려

[가평뉴스타임=이명수기자] 7일 오전 830분경 가평군 기록관 건물에 누수가 발생했다.

이에 건물 3~4층 기록보관실이 천정에서 물이 흘러 내리면서 바닥 일부가 침수되었다.

이에 가평군청 직원들이 동원되어 물을 퍼담아 외부로 날랐다.

가평군청 관계부서는 정확한 누수 원인을 파악 중이며, 보관문서 훼손 등 피해를 조사 중이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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