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가평뉴스타임=명기자] 8일 오후 가평군 조종면 현리터미널에서 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 유세현장에서 박종희 전국회의원의 지지 연설이 있었다.
이날 지지연설에서 박 전의원 지난 2년동안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자영업자가 도탄에 빠지고 실업률리 증가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4.15총선에서 보수대통합을 이룬 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를 선출해서 대한민국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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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4-08 15:4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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