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의왕] 김상돈 의왕시장은 24일 공공배달앱‘배달특급’도입에 따른 이용 활성화 논의를 위해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의왕시는 지난 5월 12일, 경기도에서 12번째로 공공배달앱‘배달특급’을 정식 오픈했으며, 신규회원 가입 및 첫 주문시 최대 10000원의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배달특급’은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공정하고 건강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서 개발한 공공배달앱이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