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이명수기자] 가평군의회(의장 배영식)는 17일 오후 가평소방서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현업근무자들에게 햄버거 세트 80개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배영식 의장은 주요 현안과 개선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과 함께, 컨설팅 종합감사장을 방문하여 많은 고견과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배영식 의장은 “항상 소방관님들 노고에 감사드린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이 계셔서 우리 군민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