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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새로운 명소, 지중해를 담은 하얀 스페인마을 ‘라스블랑카스’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스위스마을’에 이어 대표명소로 부상
[한국뉴스타임=이명수기자]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에 스페인 남부를 닮은 하얀마을 라스블랑카스가 가평군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라스블랑카스는 넓은 대단지에 하얀색채의 스페인 테마 마을로 건축된 가족단위 리조트식 휴식처이다.

가평군의 대표적 명소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스위스마을에 이어 대표명소로 부상중이다.

지난 4일 김성기 가평군수는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군수는 관광가평의 또 다른 명소로 손색이 없다. 쁘띠프랑스처럼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벤치마킹과 홍보 마케팅에 주력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라스블랑카스 이선우 대표는 뜻있는 친구 셋이 모여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아직 부족 점이 많다. 지속적인 노력으로 가평군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라사블랑카스 내에 관련 매장을 뜻있는 지역청년들과 함께 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라스블랑카스 : 경기 가평군 청평면 남이터길 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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