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새마을운동 동두천지회는 22일 14시30분부터 동두천시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제창51주년 기념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유공가표창식’을 가졌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국민적 공감 및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01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올해 제11회를 맞이했다.
새마을운동 동두천지회에서는 회장단 및 수상자는 새마을을 지회 회의실에서 모여 경기도 새마을TV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11회 새마을의날 식에 참여하였으며, 경기도지사상에 생연2동 이인숙부녀회장이, 중앙회장상에 조한대 송내동 협의회장, 경기도 회장상에 이용구 보산동 협의회장, 경기도 부녀회장상에 보산동 신미정 부녀회장이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윤광회 지회장은 수상자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동두천시새마을은 코로나19방역봉사,취약계층 마스크기부, 다중밀집지역 마스크쓰기캠페인, 매월 사랑의 밑반찬배달, 중증노인죽배달, 국토대청결 사업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