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고양시 여성회관은 50~60대를 위한 강좌 ‘新중년 PLUS UP’ 수강생을 이달 22일부터 모집한다.
강좌 주제는 ‘디지털 소통능력 향상’이며 실무엑셀, 파워포인트 보고서 제작, 한글 문서 작성, 스마트폰 활용법, 경매로 알아보는 자산관리,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6개 강좌가 진행된다.
신청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이달 22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50~60대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