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양평군 지평면에서는 지난 12일 옥현리 김효성 농가에서 2,430㎡의 논에 히토메보레 품종의 모내기를 시작으로 15일 곡수리 전경복 농가에서 밥맛이 좋은 고시히카리 품종을 이앙했다.
김효성 농가는 “지난 3월 못자리 설치 후 30일이 지나 모내기를 실시했다”며, “생육 및 병해충 관리에 만전을 기해 고품질 양평쌀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복 농가는 “밥 맛 좋은 고시히카리를 추석 전에 생산하여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친환경 양평쌀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양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