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북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는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목동시가지, 목동터미널, 골목길, 도로변 등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담배꽁초, 불법현수막 등을 치우면서 밝고 활기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이종옥 북면장은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북면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밝고 활기찬 사회 분위기 조성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가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