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사서가 그려주는 캐리커쳐'를 운영한다.
'사서가 그려주는 캐리커쳐'는 ‘양곡도서관’으로 5행시를 만들어 양곡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앞 게시판에 게시하면, 참가자 중 4명을 추첨하여 양곡도서관 사서가 직접 양곡도서관을 배경으로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2일(월)부터 4월 25일(일)까지 양곡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앞에서 진행하며, 추첨 후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개별 통보하여 캐리커쳐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시립도서관(관장 소영만)은 이번 "'사서가 그려주는 캐리커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