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안성시 서운면사무소와 서운면 기업인협의회,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지난 25일 서운면사무소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주민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추후 서운면 발전을 위해 함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관호 서운면 기업인협의회장은 “기업인으로서 서운면 발전을 위해 고민하던 시기에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점 감사드리며, 서운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혜진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센터장은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험 및 기술을 토대로 서운면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건호 서운면장은 “서운면 발전을 위해 서운면 기업인협의회 및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점 서운 면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발전과 지역주민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힘쓰자”고 전했다.
한편, 서운면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90세 이상 고령 노인에게 보행보조기구 및 건강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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