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동두천시 중앙동 ‘다복식당’은 지난 25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5가구에 식사와 밑반찬을 후원했다.
다복식당은 2019년 1월부터 매월 중앙동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착한식당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이해밀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더욱 힘들어할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오늘도 착한식당 후원에 동참해주신 이해밀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동두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