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화현면은 지난 25일 서울 소재의 진영사로부터 후원받은 마스크 1,500개를 화현초등학교, 지현초등학교, 화현어린이집 및 관내 거주 어린이 등 150명에게 전달했다.
김태경 대표는 “화현면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코로나19 및 봄철 황사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화현면장은 “화현면을 위해 생각해주시고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포천시 및 화현면 청소년들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