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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촌지도시범사업 사전 교육 개최


[KNT한국뉴스타임] 여주시에서는 코로나19로 각종 회의 등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지난 2월 26일 농촌지도 시범사업 중 교육농기계와 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14명에 대해 사전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사업대상자는 여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속PCR 검사를 받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을 확인한 후 교육에 참여 했으며, 시범사업의 목적과 추진방향 및 지방보조금 교부신청서 작성요령 및 사업비 집행방법 등에 대해 자세한 교육을 받았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매년 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위해 농촌진흥법에 의거 추진되는 사업으로 농촌지도사업 실시계획을 기본 지침으로 추진된다.

박중하 기술기획과장은 “각종 온라인 등이 중심되는 사회로 변화되고 있는 코로나19시대에 신속PCR이 있어 소규모의 대면교육이 가능해졌다. 교육받은 내용을 숙지하셔서 2021년 시범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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