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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KNT한국뉴스타임]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은 코로나19확산에도 현장에서 맡은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및 복지시설 종사자 그리고 각 영역의 근로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업무를 할 수 밖에 없는 사회복지, 보건. 의료, 돌봄, 물류 등의 분야에서 종사하는 필수노동자 분들에게 감사함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이주봉 회장)은 필수노동자인 하남시의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하남시와 협의하고 복지전문가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필수노동자인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정책을 하나하나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봉회장은 한경미 영락경로원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았으며, 차기 지명자로 유희선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장, 정병용 시의원을 추천했다.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할 말하는! 소통하는! 행동하는!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라는 슬로건으로 사회복지사들의 보수교육비 지원, 역량강화 워크숍 등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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