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의원이 2월 17일 수요일 오후 관악 삼성중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감사장 수여식에는 삼성중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지역사회 교육발전과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정태호 국회의원과 함께 감사장을 수상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2012년 삼성중학교 학부모 회장을 마친 직후와 2019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삼성중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애쓰시고 있는 교직원분들과 학부모님들께 받은 상이라 더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하여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리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서울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