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맞이 「깨끗한 거리 만들기」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호)은 2월 9일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 을 앞두고 공단 임직원 100여 명이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깨끗한 거리 만들기」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2.5 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4개 권역별(광적면 가래비 전통시장, 고읍동 중심상가, 덕정시장과 덕정역 주변, 덕계동 상가 주변과 대로변)로 나누어 동시에 실시하였다.

공단 임직원들은 권역별 전통시장과 대로변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불법 광고물 제거, 이면도로의 무단 적치물 수거 등 ‘청결한 양주’ 도시 이미지를 귀성객에게 심어주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공단 이재호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단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양주시]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