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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4차산업과 미디어’ 특성화시설 고촌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운영!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월 특성화 프로그램인 ‘가상현실 프로젝트’와 ‘로봇코딩’을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한다

김포 관내 중·고등 14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가상현실 프로젝트’ 는 CoSpaces를 활용한 가상현실 제작 프로그램으로 중·고등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으며, ‘로봇코딩’ 프로그램은 오조봇을 활용한 로봇 코딩의 이해 및 아두이노 지게차를 제작하여 활동하는 체험형 코딩 프로그램으로 김포 관내 초등학생 14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즐겁게 활동을 마쳤다.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은 ‘4차 산업혁명과 미디어’에 초점을 맞춘 특성화 시설로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월 23일부터 특성화 프로그램 ‘1인 방송의 시대’가 운영되며, 현재 김포시청소년재단 온라인통합접수시스템에서 모집 중이다.

관계자는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추어 2021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많은 정보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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