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파주시는 파평면 율곡리 율곡수목원과 도토리둘레길 등산로가 2월 1일부터 5일까지 군사훈련으로 출입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입통제는 군사훈련에 참여하는 장병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수목원 주차장과 등산로입구에서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과 율곡수목원 관계자는 “군장병들의 원활한 훈련 진행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파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