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윤화섭 안산시장은 28일 시청 집무실에서 ‘2021 도하 월드 마스터스 유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시청 유도부 소속 김원진 선수에게 우승을 축하하는 꽃다발과 포상금을 건넸다.
김원진 선수는 한국시간으로 이달 12일 열린 남자 60㎏급 결승에서 한판승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11월 입단한 김원진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