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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 코로나 의심환자 접촉 대원 자체 모니터링실 운영

가평소방서(서장 김전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의심 환자 접촉 대원 관리를 위해 설악119안전센터 독신자 숙소 2실을 모니터링실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링실은 감염 보호복 미착용 상태의 의심 환자, 확진자 접촉 대원이 입실하는 곳으로 입실 기간은 의심 환자 이송 대원의 경우 이송환자가 음성 판정 시까지, 양성 확진 판정 환자 이송 대원은 최대 14일(잠복기간)이다.

가평소방서 김전수 서장은 ‘최일선에서 감염 보호복을 입고 감염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코로나19 감염병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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