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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미리맘, 지역사회 저소득 이웃 위한 이불 59채 전달


[KNT한국뉴스타임]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미리맘(대표 염선자)은 지난 29일 지역사회 저소득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1,900만원 상당의 패딩차렵이불 59세트를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대행 김희정)에 전달하였다.

이 날 전달된 패딩차렵이불세트는 지역사회 저소득 이웃을 위해 모든 제품에 친환경 항균처리를 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남양주시 북부권역 거주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리맘 염선자 대표는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을 위하여 이렇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전달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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