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노인복지관은 KT&G복지재단 경기북부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포천시 저소득 가구의 동절기 준비를 위한 ‘난방비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4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에 달하는 연탄과 등유를 지원하였으며, 연천연탄은행, SK명성주유소가 이 행사에 함께 참여하였다.
이종범 관장은 “난방비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