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선이고은한의원(원장 유영재)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쌍화탕 200박스를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대행 김희정)에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된 쌍화탕은 남양주시 북부권역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이웃에게 한겨울 감기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선이고은한의원 유영재 원장은 “다가오는 추운 겨울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전달 받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이고은한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연을 맺어 매년 쌍화탕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