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지난 17일 취약계층 시력교정을 위한 재능·물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류옵티컬에서는 정기후원, 재능기부로 시력 개선을 위한 맞춤형 안경을 제작 지원하고 남부센터에서는 노안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세대, 시력교정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위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류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꾸준한 후원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