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명기자] 18일 포천시의회 민주당 소속 연제창·박혜옥·강준모 시의원은 지난 2017년 개통된 세종-포천 민자고속도로 관련 민원현장 8곳을 방문하여 점검하였다.
이날 방문한 민원자료을 정리해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위원들에게 건의서를 전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제창 의원은 “민원사안들이 포천시 단독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국회 차원에서 민원 안건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라고 밝혔다.
한편 작성된 민원 건의서는 내주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이철휘 위원장과 국회 방문 시 전달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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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11-18 15:3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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