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월 15일(일) 청소년 희망 벽화 그리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2020년 연천군 청소년 해외자원봉사에 지원했다가 코로나 19로 해외 파견을 가지 못한 청소년자원봉사들 10여 명이 11월 15일, 11월 22일 2일간 함께 참여한다고 한다.
이들은 노후 되고 얼룩진 옹벽에 새끼를 낳고 젖을 먹여 키우는 포유류인 고래의 이미지를 그려 넣어 가족과 행운을 상징화한 벽화를 그린다고 했다.
또한 전곡읍과 전곡주민자치위원회가 청소년 희망 벽화 그리기 장소의 옹벽 고압세척 청소를 지원하였고, 추후 벽화완성 후 지속적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김광철은 청소년 희망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하면서 “코로나 19로 인해 청소년 활동이 축소되어 안타까웠으나, 청소년들이 직접 그리는 작품이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희망으로 선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연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