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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코로나19, OOO학원발 'n차 전파 감염' 지속..누적 확진자 59명 추가확진 가능성 남아

[한국뉴스타임=명기자] 10일 가평군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발생하면서 누적확진자는 59명이 되었다. 가평 #56, #57 확진자는 가평 #53 (가평중학생)의 가족이며가평 #58, #59번는 해외입국자이다.

지난 7일 가평군 거주 춘천시 #32 확진자를 시작으로 사흘동안 가평군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연이어 확진되었고 추가발생의 여지가 있다.

방역당국은 최초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방역소독 경로를 분석하면 방역감염경로가 불확실한 구리#80 확진자가 가평군 가평읍 ○○○학원에서 지난달 28일 최초노출되면서 가평 #53이 감염되었고 그의 가족(춘천#32,가평#48,#49)으로 이어졌고 가평군 노인회 노인일자리창업센터 가평#51,#52로 확산되었다. 또한 ○○○학원에 다니던 중학생 가평#53, #54, #55 확진자와 가족 가평#56, #57 으로 이어지며 학원과 학교로 'n차 전파'로 감염된것으로 추정된다.
( 출처 : 가평군 )

이로 인해 가평#48 확진자가 가평군청 공무원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국장1, 과장1, 팀장9, 각읍면 환경미화원 20여명이 자가격리중이며, 가평중학교 2학년 재학생 전원과 교직원도 자가격리중이다. 가평군은 관내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실내체육시설을 전면폐쇄하며 2단계에 준하는 조치 중이며, 가평중학교는 전면 등교중지 온라인 수업전환 후 교직원 전수감사 및 1·3학년 재학생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3일부터는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관된다. 코로나19 백신이 아직 보급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이 감염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어책이기 때문이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는 곳은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집회·시위장, 의료기관·요양시설 등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이다.

방역당국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마스크착용이 더욱 중요해졌다불편하더라도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잠복기는 최대 14일로 이 기간내에 발열과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군 보건소나 1339질병관리본부, 120콜센터에 반드시 알려야 하며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외출자제·손씻기·씻지 않은 손으로 눈 만지지 않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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