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안산시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온택트 문화 프로그램 청소년 진로특강 ‘밝은 미래로 안내하는 진로 나침반’을 안산미디어라이브러리를 통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많은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여러 활동이 제한되면서 진로 선택의 기회가 더욱 줄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진로 설정으로 삶의 목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안산시 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1일과 18일에 2회차로 진행한다.
특강은 총 2개의 강좌로 진행되며 ‘우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자, 3D 프린터 전문가 진로특강’과 ‘행동과 대화로 표현하는 예술, 극·연출가 진로특강’이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