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 안성시 교육체육과는 지난 24일 금광초등학교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박종철 교육체육과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금광초등학교 주변 2km를 따라 걸으며 무단 폐기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해 금광초등학교 입구를 쾌적하고 깨끗하게 만들었다.
박종철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하였다”며 “휴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해준 교육체육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안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