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명기자] 6일 포천시 박윤국 시장은 영북면 산정호수다목적 체험관의 산정리 평생학습마을에 방문하여 관계자와 꽃차소블리에 학습참여 주민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 아름다운 꽃과 함께 향기로운 꽃차가 어우려져 우리의 건강을 지켜 줄것입니다
. 하루속히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도래하길 희망합니다
” 라고 전했다
.
한편 산정리 평생학습마을은 매주 수요일 오전 3시간 10주과정의 ‘꽃차소믈리에’ 과정 수료 후 꽃이 있는 강 ‘꽃가람’이라는 모임을 통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지속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10명 미만으로 운영중이며 서각공예, 관광서비스, 스마트폰활용, 요가과정 등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포천기농업기술센터 이경훈소장, 영북면 윤숭재 면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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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10-07 15: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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