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스타임=명기자] 16일 가평군새마을지도자 청평면협의회(회장 손종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양화자) 회원 20여명은 청평면 관내 다중집합장소와 상가에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하였다.
청평면사무소 이기학 면장은 “지난 8월 청평면에서 코로나19 지역확산이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지역주민들이 감염에 불안 해 하고 있었는데 새마을회 회원들의 방역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건당국과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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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9-17 08:5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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