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편집국] 가평군은 9월 중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용 차량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이나 주택가, 공터 등에 밤샘주차하면 보행자 시야를 가리고 차량 통행을 방해할 수 있다. 소음과 매연 등 생활환경을 해치는 문제도 발생한다.
가평군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에 많은 방문객과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주요 이동 동선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앞서 가평군은 지난 6월 상반기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해 총 9건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관외 8건, 관내 1건에 대해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했다.
이경우 교통과장은 “차고지 외 밤샘주차는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운수사업자와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