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편집국]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부터 9월 4일까지 등록 급식소 16개 시설의 만 1~2세 영아 169명을 대상으로 센터 내 교육장에서 편식 예방 특화 프로그램 ‘채소나라 요리쿡! - 브로콜리 숲에 놀러 가요!’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평소 거부감을 느끼기 쉬운 채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채소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채소 나라 요리 쿡!’은 이론교육, 오감 놀이, 요리 활동, 신체 놀이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브로콜리를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요리 활동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브로콜리 치즈그라탱을 만들어보며 식재료를 경험하고, 신체활동에서는 볼풀공을 활용해 브로콜리 숲을 꾸미며 즐겁게 채소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체험 중심의 활동은 아이들의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브로콜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편식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돼 좋았다”, “놀이와 요리 활동이 함께 구성돼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전하며 향후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경식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채소 나라 요리 쿡!’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채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식재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단 제공, 조리실 관리, 위생·안전 및 영양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