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을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로 나서고 있다.
‘경로당 주치의제’는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의료취약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을 살피는 포천시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 측정 △콜레스테롤·빈혈 등 기초건강검사 △내과 및 치과 건강상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구강건강관리 등이다.
9월에는 14일 영중면 양문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1일 관인면 사정리 경로당, 23일 영북면 야미1리 경로당, 28일 이동면 연곡4리 경로당, 30일 신북면 삼성당길2리 경로당 순으로 운영하며, 모든 일정은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단순히 건강검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을 함께 살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