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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어르신 활력 더하는 '건강개선댄스교실 2기' 운영


[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개선댄스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건강개선댄스교실 2기는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주 1회 총 10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기초 체력 증진과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수업은 △음악에 맞춘 기본 동작 익히기 △라인댄스 실습 △유연성 강화 스트레칭 △하체 근력 운동 △신체 균형감각 증진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동작을 익히며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ž후 체성분을 측정해 참여자의 신체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자조모임을 운영해 운동 경험과 건강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별내건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건강개선댄스교실이 어르신들이 즐겁게 움직이며 건강을 관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라인댄스 교육과 자조모임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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