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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배우자 대상 '2026년 한국어능력 기초 교육' 9월 5일 개강


[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군내면 용정리)는 외국인 (지역특화)숙련기능인력(E-7-4 또는 E-7-4R) 배우자 등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9월 5일 '2026년 한국어능력 기초 교육'을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은 물론, 관내 산업 현장 안정화와 외국인 인력의 장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참가자들의 언어 장벽 해소와 생활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는 숙련기능인력(E-7-4) 및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취득자 배우자의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안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프로그램 정기 모집 수강 신청은 마감됐으나, 숙련기능인력(E-7-4) 및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취득자의 배우자에 한해서는 교육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개별 상담과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개강 전까지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로 문의하면 참여 가능 여부와 세부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우수한 숙련 인력과 그 가족들이 포천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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