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는 '포천 건강도시 서포터스'와 함께 7월부터 8월까지 건강과 환경을 함께 실천하는 제1차 캠페인을 추진했다.
‘건강도시 서포터스’는 건강도시 조성 활성화 계획으로 구성된 12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소속 조직으로, 포천시 건강도시 4대 전략 가운데 '친환경 생태도시'를 주제로 지역 여건에 맞는 친환경 활동을 직접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실천하고 지역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민참여형 건강도시 사업으로 진행됐다.
소흘읍 건강도시 서포터스는 송우리 주공3단지 앞 먹자골목 일원에서 쓰담 달리기와 환경개선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창수면은 오가리 금수정과 주원리 옥병원 서원에서 평생학습 인문학당 수업과 연계해 유적지 주변을 정비했다.
영중면은 은현교 주변 산책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보행환경을 정비했고, 영북면은 운천리 부소천 일원에서 산책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 밖에도 각 읍면동 건강도시 서포터스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기존 주민자치회 활동과 연계한 환경정화, 쓰담달리기, 자원순환 등 여러 친환경 활동을 자율적으로 발굴·추진하며 건강과 환경을 함께 실천했다.
포천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행복동행 문화도시'를 주제로 제2차 '우리동네 문화산책'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독서·음악·공연·전시 등 일상 속 문화활동과 건강생활을 연계하고, 지역축제와 문화행사 참여 등 주민자치회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11월부터 12월까지는 '살기좋은 안전도시'를 주제로 제3차 '세이프깅(Safeging)' 캠페인을 추진해 귀갓길과 보행로, 겨울철 빙판길 등 생활 속 안전 위해요소를 주민이 직접 살피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건강도시 서포터스와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환경·문화·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발굴해 주민참여형 건강도시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