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6 지(G)-하우징 사업’을 실시했다.
경기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 지(G)-하우징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후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최, 포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다. 포천사랑나눔회(회장 김승진)의 후원 및 봉사를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재료비와 전문 기술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붕개량 지원사업과 연계해 오래되어 누수가 발생하는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튼튼한 지붕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작년 수해로 피해를 본 홀몸어르신 가구에 지(G)-하우징 사업 연계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환경 개선사업을 연계해 주민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