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편집국]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마음 따뜻 도예’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풍경 만들기 ▲플레이팅 접시 만들기 ▲항아리 만들기 ▲접시 디자인 등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흙을 직접 빚어 작품을 만들고, 도예가 등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과 진로를 탐색했다. 또한 활동 과정과 작품 설명, 느낀 점 등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며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회차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명의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활동기록확인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예 활동을 하면서 관련 직업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