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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인재육성재단, 4급 국장출신 공무원 5급 임기제로 낙하산 채용 논란


( 사진 : 재단법인 가평군인재육성재단 창립총회 기념사진 출처 가평군 )

[한국뉴스타임=보도국] 경기 가평군이 지난 202510월 재단법인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미래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재단은 출범 이후 단계별로 장학사업, 평생교육 사업 등을 확대한다. 2026년에는 장학생 선발과 장학관 운영을 시작하고, 2027년 평생학습관 건립과 연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전담한다.

또한 청소년 문화의집과 상담복지센터 운영도 맡아 지역 청소년 정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런데 재단법인 가평군인재육성재단의 5급 임기제인 사무국장에 최근 4급 서기관으로 퇴직한 가평군청 A국장이 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다.

통상 공무원 퇴직 시 한 직급 높여주는 것을 감안하면 3급 부이사관으로 퇴직한 공직자가 퇴임 후 얼마지나지 않아 2직급이나 아래인 5급 임기제에 채용되어 업무를 보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인재육성재단 특성상 교육공무원 또는 이와 유사한 교육전문가를 채용 해야 설립취지에도 부합됨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행정직 공무원 출신의 낙하산 인사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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