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진건로타리클럽이 진건읍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 락스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해충 발생과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된 락스 중 48개는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며, 나머지는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삼성요양원, 지역아동센터 6개소 등 관내 복지기관과 시설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장현숙 남양주진건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남양주진건로타리클럽의 꾸준한 나눔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진건로타리클럽은 2010년부터 명절 나눔 행사, 겨울철 난방 지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