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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주민자치센터 연계 '찾아가는 치매안심서비스' 운영


[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관내 주민자치센터 4개소와 협력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주민자치센터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검진은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협력병원과 연계해 정밀검사와 상담도 제공한다.

치매예방교육에서는 치매의 원인과 증상,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예방수칙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치매예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안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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