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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남양주라이온스클럽, '고래처럼 꿈꾸는 특별한 하루' 문화 체험 진행


[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장애 아동·청소년과 자원봉사자 등 총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온스클럽과 함께하는 고래처럼 꿈꾸는 봄날의 기봉이’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하계 방학 중 지역사회 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장애 아동·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남양주라이온스클럽은 행사 운영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회원 15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장애 아동·청소년과 1대1로 매칭되어 행사 전 과정에 함께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문화 체험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 전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복지관은 장애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와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하계방학 2주간 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총 6개 학급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남양주라이온스클럽 이영주 회장은 “이번 활동이 장애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으로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방학 기간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장애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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