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지난 6일 남양주한강공원 삼패지구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책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피서지문고’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피서지문고’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건전한 휴가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운영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청소년 도서를 비롯해 소설, 자기계발서,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 4,800여 권을 비치한 열린(이동)도서관 버스가 배치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서 열람 서비스와 함께 △태극기 배부 △모기 기피제 만들기 △태극기 부채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태극기의 의미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서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체험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 문화공간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귀옥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책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피서지문고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책과 함께 여유를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원과 생활공간을 활용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는 독서문학기행,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피서지문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