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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민선 9기 공약 사업 보고회' 개최

4대 시정 방침·10대 분야 100대 공약 확정…‘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 실현에 박차

[한국뉴스타임=편집국] 구리시는 8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시정 표어인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공약 사업 실천 계획을 검토하고, 추진 전략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구리시는 4대 시정방침인 ▲미래를 여는 성장 도시 ▲사통팔달 교통 도시 ▲변화를 만드는 혁신도시 ▲일상과 삶이 빛나는 행복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분야 100대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도시 성장과 민생 안정을 아우르는 세부 추진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100대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담대한 도전을 통한 10대 분야의 도약’을 완성해 나갈 구상이다.

10대 분야별 추진 목표는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자족도시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젊은 도시 ▲기후 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24시간 잠들지 않는 지능형 안전망, 시민 안전 최우선 도시 ▲일상 속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인공지능(AI)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행정 도시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 도시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 ▲사통팔달 쾌속 교통 도시 ▲사각지대 없는 돌봄 완성 도시 등이다.

주요 공약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수도권 동북부 광역 교통망 구축(GTX-B 갈매역 정차, 지하철 6호선·면목선 연장 추진 등), 토평2지구 미래산업 자족도시 조성, 사노동 e-커머스 첨단 물류 거점 조성 등 구리시의 지형을 바꿀 핵심 과제가 다수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별 단계별 추진 계획을 정비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다각적인 국·도비 확보와 효율적인 예산 배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신동화 구리시장은 사업 전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핵심 기준으로 제시했다. 신 시장은 “공약은 구리시의 미래 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엄중한 약속”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외부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 있게 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약 사업 실천 계획을 신속히 보완·확정하고, 현장 소통과 공약 이행 시민평가단(매니페스토 시민평가단) 운영, 시 누리집 정보 공개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투명한 이행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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