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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포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노동계, 경영계, 주민 대표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포천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었다.

포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관내 노동자, 사용자, 시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선진 노사관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합의제 자문기구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최흥화 포천시의회 의원, 민주노총·한국노총 노동계 대표, 기업인(사용자) 대표, 민간 전문가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포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 선출(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포천시 현장 노동자의 권익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펼치고 있는 2026년 주요 노동 시책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주요 시책으로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상반기 723개소 점검), 이동노동자쉼터 평일 24시간 상시 운영,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경기도 생활임금 서약제, 포천시 명장 선정·육성 등이 보고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 경제 발전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의 출발점은 노·사·민·정 상호 간의 소통과 신뢰에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노동자가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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