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진접 아우름’ 정기회의 및 청소년 공론장을 열고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주민자치 의제 발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진접 아우름’은 청소년들이 주민자치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자치 기구로, 미래 세대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청소년 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 주민총회, 주민 참여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하는 공론장을 열었다.
공론장에서는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다양한 마을 의제가 논의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문화공간 확대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환경보호 활동 △청소년 축제 활성화 등이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주민자치 참여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민자치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며 “제시된 의견들이 실제 주민총회 의제와 마을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 ‘진접 아우름’은 올해 주민총회와 연계한 청소년 의제 발굴, 정책 제안 활동, 마을 홍보 콘텐츠 제작,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